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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임신19주 (1)
미국남자한국여자의 단짠일상
[국제커플/미국생활]임신18-19주, 울렁거림 감소, 성별 공개 파티
엄마라는 단어가 이 때 싱숭생숭했다, 첫 임신이기도 하고 처음으로 남편이랑 가족을 만드는 터라 모든 게 남일 처럼 정말 기분이 이상했고, 어색했다. 18주가 되어서 울렁거림은 다행이 줄어들었다. 의사 말로는 케이스바이 케이스라고하며 어떤 사람들은 아예 임신기간 내내 없는사람, 임신기간 내내 달고있는 사람, 줄어드는 사람 등등 여러 경우가 다르다고 했다. 그리고 울렁거린다고 하더라도 수분섭취는 꼭 하라고 당부하였다. 엄마가 섭취하는 곳이 곧 아기에게 가는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울렁거림이 줄어들 때까지 처방받은 약과 얼음, 진저에일로 버텨냈다. 일할 때에는 더욱 더 심해졌으나 이런 방법을 동원하여 일에 열중하려고 했다. 18주가 되면서 배가 조금씩 나오기 시작했다. 전혀 배가 나올 기미가 없어서 일을 하다보면..
Life in the USA/비비와함께하는육아
2019. 6. 24. 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