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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남자한국여자의 단짠일상
[국제커플/미국생활]신생아비비 처음 집에 왔던 날
2018년 10월19일, 비비가 처음으로 집에 왔다, 집에 오기전에 퇴원할 때 병원에서 주는 신생아기저귀랑 물티슈, 배넷저고리 등을 챙겨서 비비를 카시트에 처음 태우고 갔다. 카시트가 너무 커서 비비가 너무 작아보였다. 처음 카시트에 태워서 남편이 운전하는데 남편이 나보고 아기가 한 명 타니까 운전하는 게 더 조심스러워진다며 나에게 말하는데 남편도 나도 서로 새로 생긴 역할에 대해 충분히 느낀다고 생각되었다. 내가 말안해도 남편도 아빠가 되는 걸 점점 느끼는 것처럼.살면서 남편이 항상 어리다고 생각했었는데, 저런 말을 하니까 내가 마음이 놓이긴 했다. 항상 내가 챙겨주는 편이었는데 이번에는 남편이 나와 아기를 많이 챙겨줬다. 집에 처음 도착해서 조심스레 카시트를 빼서 집 안까지 들어가서 비비에게 집에왔다..
Life in the USA/비비와함께하는육아
2019. 6. 28. 0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