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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간호사대우 (1)
미국남자한국여자의 단짠일상
[국제커플/미국생활]미국에서의 첫 직장
미국에서의 첫 직장..제목을 적는 순간부터 감회가 새롭네요. 미국에 처음왔을 때가 2012년도 2월 아주 추운 겨울이었어요. 정말 오자마자 눈이 펑펑 내려서 미국 시카고 공항에 도착하니 눈밖에 안보이더라구요. 그리고 특히, 그 완전 입이 돌아갈 정도의 추운날씨..아직도 생생해요. 정말 오래 전 이야기지만, 그 때의 추위는 한국의 추위와는 비교못할 정도로..위스콘신에 도착하니 더 추워지는 한기를 제대로 느꼈네요. 주절거림을 여기까지하고..일단 엔클렉스를 어렵사리 패스하고, 한국에서 들고온 여러 이력서, 증명서들을 보관한 걸 전부 꺼내서 엔클렉스 패스하고 미국 간호사 면허증 받고나서 취업전선에 뛰어들기 시작했어요. 남편은 의료분야계통에 일하는 게 아니라서 남편이나 저나 정보가 없는건 마찬가지였어요. 남편은 ..
Life in the USA/미국간호사,아기엄마,아내의삶
2019. 6. 24. 00:56